간만에 찍어보는 나의 애마 뒷태~
그릇, 수저, 테이블, 화장실까지 하나하나 카페지기의 정성스런 손길을 느낄 수 있다.
스프 그릇이 참 독특하다
'호박맛 스프'
식사전 입맛다시라고 준 빵
테이블에 놓여진 볶은커피 향이 참 좋다.
화장실에도 넉넉히 구비해놔서 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.
이 곳의 장점은 깨끗하고 잘 꾸며진 화장실이랄까?
'아마트리치아나' 파스타
토파토, 베이컨, 버섯등이 어우러짐
'쉬림프 로제' 파스타
새우와 날치알을 버무린 고소한 맛
'고르곤 졸라' 와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'마르게리따' 팔라도우 피자
피자가 양에비해서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다른메뉴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.
참고로 아이폰 3Gs 로 찍은 세트메뉴가격~
세트메뉴에서 음료는 1잔이지만 커피는 두잔준다!!!
(아메리카노는 3천원정도함, 물론 음식과 같이 시키면 1천원 DC)
파스타 : 괜찮았음
피자 : 그럭저럭
커피 : 잘 모르겠음
가격 : 괜찮음
인테리어 : 만족
집과 멀어서 자주가진 않을듯한데 한가찌고 괜찮은 인테리어 때문에 가끔 방문할듯 하네요~
빙빙돌기 헤깔려서 주소와 블로그 올려드립니다.
많이들 헤깔리시더라구요~
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109-89
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에요
@scene21ck
032.423.7694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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