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나도 광장에서 한국 사람 도와주려다가 길 잃고 헤메고
성 바울로 성당갔다가 사람에 치이고
베네시안 호텔 구경 갔다가 너무 커서 돌다 포기 ...
커리집 찾으러 드림 오브 시티에서 헤메다가 다시 길 잃었다가 돌아오고
결국 밥도 못 먹고 해가 지길래 야경이나 찍고 셔틀타고 컴백 ㅠㅠ
아 불쌍한 나날, 넷북에 맞는 보정툴 포토스케이프로 한장 건져서 올립니다.
아 먼지 대박 많네요 ... 내일 청소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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