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데크(The deck) - 아모사(Amorosa)에서 바라본 왓 아룬(Wat Aru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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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대 설치가 불가한 아모사
 
한테이블 밖에 없길래 삼각대 얼른 피고 자리 잡으려는데

"손님 여기서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." 신공


어쩔 수 없이 선글래스 케이스를 받쳐놓고 장노출로 찍은 사진

오식이로 야경사진은 처음 찍어보는데 결과가 꽤나 만족스럽다.

더 데크 음식은 그냥 그랬음  ... S&P 가 차라리 나은듯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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